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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북마리아나제도 강타한 열대성 폭풍 바비, 최대풍속 278km/h

7월 4일조회 8

열대성 폭풍 바비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를 강타했다. 최대풍속 278km/h의 허리케인 강도로 분류된다. 강풍, 폭우, 해일 등 광범위한 피해 우려된다.

열대성 폭풍 바비(BAVI-26)가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를 강타했다. 미국 재해경보조정시스템(GDACS)에 따르면 최대풍속은 278km/h(시속 74마일 이상)에 달해 허리케인 강도의 강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분류된다.

괌은 태평양 미군의 전략적 요충지이며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북마리아나제도는 미국령 태평양 영토로 수천 명의 주민이 거주 중이다. 이번 폭풍은 두 지역 모두에 강풍, 폭우, 해일 등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열대성 폭풍의 직접적인 영향 범위와 이동 경로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역 당국은 주민 대피 및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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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폭풍#허리케인##북마리아나제도#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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