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마이삭, 베트남·중국·라오스 영향

7월 4일2베트남, 중국, 라오스

최대풍속 93km/h의 열대성 폭풍 마이삭이 베트남·중국·라오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이 강한 바람과 강우에 노출되어 있으며 2차 피해 우려가 높다. GDACS가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각국 기상당국이 주민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국제재해조기경보시스템(GDACS)이 최대풍속 93km/h의 열대성 폭풍 마이삭(MAYSAK-26)이 베트남, 중국, 라오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열대성 폭풍으로 분류된 마이삭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강한 바람과 강우를 동반하고 있다. 베트남, 중국 남부,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반도의 여러 국가가 폭풍의 직접적 영향권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각 지역의 기상당국은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금지와 시설물 점검을 권고하고 있다. 폭풍으로 인한 산사태, 침수, 정전 등의 2차 피해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GDACS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 변화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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