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외교장관이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붕괴하는 국제질서 안정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장관은 국장으로 13년간 재직한 뒤 2023년 외교장관에 올랐다. 최근 연설에서 그는 과거 한반도에서 집단 안보 개념이 시험대에 올랐을 당시 한국과 튀르키예가 군사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반도 전쟁 당시 튀르키예가 유엔군에 참여한 역사적 배경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튀르키예 외교장관의 발언은 현재 국제 안보 환경이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한국과 튀르키예 간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외교 메시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