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통해 이란의 핵 위협에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양해각서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기본 조항에 더해, 핵무기를 '구매·획득·매입'하지 않는 조항이 추가됐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위반할 경우 핵물질을 강제로 회수하겠다고 경고했으며, 동시에 이란의 동결 자산을 풀기로 결정했다. 또한 베이루트에 대한 공습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NYT)는 이 합의에 대한 후속 분석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정책은 기존의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외교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양면적 접근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