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북한 문제를 재차 언급했다. 2018년 싱가포르 회담에서 양측은 한반도 완전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등 4개 항에 전격 합의했으나,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2차 회담이 '노딜'로 끝나면서 당시 합의는 사실상 무력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북핵 협상 성과를 재강조하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제사회에서는 이란 핵 문제에 이어 북한 문제가 차기 핵심 외교 과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북미 간 고위급 접촉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