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지도부에 대해 비교적 유화적인 평가를 내놨다. 트럼프는 무즈타바 하메네이를 두고 "젊고 이성적"이라고 언급하며 미온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같은 발언은 이란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무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상태와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국제사회는 이란 신지도부의 정책 방향과 미국과의 향후 관계 설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