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오후 9시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다. 외신들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임박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다른 국가들에는 미국의 해상 안보 제공 비용을 명목으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변동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미국-이란 갈등의 향방과 국제 사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