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 대한 딥스테이트(deep state)의 개입과 중국의 언론인 매수를 주장했다.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중국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반박했다.
중국 외교부는 해당 연설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트럼프의 발언은 미국 정치의 복합한 갈등 구도를 반영한 것으로, 중국과 미국 간 상호 신뢰 결여를 드러낸다.
이번 발언은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내 선거 신뢰성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