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저기압 메이삭, 중국·베트남 강타

7월 3일8중국·베트남

열대성 저기압 메이삭이 최대풍속 74km/h로 중국과 베트남을 강타하고 있다. GDACS가 재해 경보 체계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높아 양국의 재난 대응 강화가 예상된다.

국제 재해경보 조정 시스템(GDACS)이 열대성 저기압 메이삭(MAYSAK-26)의 최대풍속 74km/h로 중국과 베트남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저기압은 현재 열대성 폭풍 단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중국 남부와 베트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GDACS는 UN 산하 국제기구로, 자연재해와 기후 관련 인도주의 위기에 대해 실시간 경고 및 조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폭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강풍 대비와 재산 보호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 정부는 재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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