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산 스타트업이 기존 토마호크 미사일의 저가 대안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독일 정부 고위 당국자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재무장을 추진 중인 독일이 이 신형 미사일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스타트업은 미국 달라스, 독일 라이프치히, 이스라엘 등 3곳에 공장을 확보해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유럽의 방위력 강화 움직임 속에서 저가형 장거리 미사일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