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시 해상에서 3명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됐으며, 이 중 2명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NHK는 해상보안부와 소방 당국을 인용해 니가타시 앞바다에서 3명이 떠내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구조된 3명 가운데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시각과 구체적인 장소, 피해자들의 신원과 연령 등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해상 상황과 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당국의 추가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해상보안부와 소방은 현장에서 구조 활동과 함께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여름철 해수욕 시즌을 맞아 이안류와 높은 파도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은 유영 금지 구역 접근을 삼가고 기상·해상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