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조직의 AI 악용…선전을 넘어 공격 계획까지

7월 12일0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테러 조직들이 인공지능을 선전 수단을 넘어 실제 공격 계획 수립에까지 악용하고 있다. IS 등 극단주의 집단이 AI로 모집, 운영, 자금 조달 등 활동을 고도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 기업과 정보기관의 협력 강화가 테러 위협 대응의 필수 요소라고 지적한다.

테러 조직들이 인공지능(AI)을 단순 선전 수단을 넘어 실제 공격 계획 수립에까지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에 기반한 '전략대화연구소(ISD)'의 아프리카·중동·아시아 담당 대표 무스타파 아야드는 최근 이슬람국가(IS)를 비롯한 테러 조직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접근 방식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분쟁 지역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별 인물에게 직접 접근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정교한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모집 활동부터 조직 운영, 자금 조달까지 테러 집단의 전반적인 활동이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공격 계획 수립 단계에까지 AI가 동원되고 있어 국제 보안 위협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테러 조직의 AI 악용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기업과 정보기관의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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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AI#IS#사이버보안#국제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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