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타테&라일 £27억에 美 인그레디온에 인수...런던 주식시장 또 한 번의 타격

6월 8일0영국

영국 식품 첨가물 기업 타테&라일이 미국 인그레디온에 27억 파운드에 인수되기로 합의 주당 615펜스로 평가된 이번 거래는 인수 전 주가보다 약 60% 높음 전 세계 거의 500개 일자리 위험에 처하며 런던 주식시장의 또 다른 손실 기록

영국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던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타테&라일이 미국 시카고 기반 인그레디온에 27억 파운드에 인수되기로 합의했다. 주당 615펜스로 평가된 이번 거래는 인수 가능성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 주가 대비 약 60% 높은 수준이다.

스플렌다 같은 인공 감미료를 생산하는 FTSE 250 상장사인 타테&라일의 인수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500개 일자리가 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다. 이번 거래는 런던 주식시장의 쇠퇴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꼽힌다. 최근 몇 년 런던 증시에서 대형 기업들의 해외 인수 사건이 잇따르면서 시장의 국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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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인수합병#식품업계#런던주식시장#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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