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의 곽윤구 부대표는 대기업들의 인수합병(M&A) 전략이 매각 중심에서 매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회계실사, 가치평가, 구조개편, 기업 매각·매수 자문 등 M&A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일PwC는 고객들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가장 고도화된 자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곽 부대표는 경쟁사 대비 삼일PwC의 차별화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대기업들이 지난해까지 보유 자산 매각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성장성 있는 기업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 활동을 확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회복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