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최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중동 지역의 국지적 분쟁으로 파괴된 에너지 공급망 복구 수요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신규 LNG 및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가 중동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진전이 중동 지역의 정치적 안정성을 높이면서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기회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분쟁으로 손상된 석유시설 교체와 신규 에너지 프로젝트 발주 증가가 중장비 및 플랜트 건설업체들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광을 비롯한 에너지 플랜트 관련 기업들은 중동의 에너지 안보 강화 추세 속에서 LNG 액화 시설, 정유 공정 장비, 석유화학 설비 등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