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가 태백시 상사미동에서 추진 중인 320만 마리 규모의 산란계 농장 건립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의회가 반발하는 이유는 사업지가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부터 1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거리는 생태계와 수질 보호를 위한 완충 거리로 보기에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이 식수원 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보호구역은 국내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보호 필요성이 높은 지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