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어스프렌즈'의 분석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 워터가 영국 전역 수질관리사 중 환경에 가장 큰 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데번, 콘월, 도싯, 서머싯 지역에서 다른 어느 곳보다 많은 하수가 방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스프렌즈는 수질관리사들의 환경 성능을 6개 분야에 걸쳐 평가했다. 평가 기준은 하수 유출, 해수욕장 수질, 해수욕장 오염 사건 또는 경고, 해수욕장 하수 오염의 심각성, 생태 건강 기준 미달 판정을 받은 하천의 비율, 요금의 부담 가능성을 포함한다. 이번 분석은 사우스웨스트 워터가 환경 관리 전반에서 기타 수질관리사들에 비해 현저히 뒤떨어져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