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인권단체는 군부대가 준군사조직이 장악한 마을의 법정 회의장을 드론으로 공격해 35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 공격으로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건 발생 후 수단군은 해당 공격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법정 회의가 진행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수단 내 무장 세력 간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민간인 피해에 대한 투명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분쟁 지역의 민간인 보호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