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활동을 종료했다. 다만 핵심 의혹 규명에는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검은 내란 가담자 판단을 두고 내란특검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사법 처리 결과에 대한 논란을 남겼다. 이는 두 특검 조직 간 수사 방향과 법적 해석의 차이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검 활동은 정치권과 국민적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으나, 예상했던 주요 의혹들이 충분히 규명되지 못한 채 마무리되면서 특검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