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ABC뉴스가 속보로 전했다.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은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내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날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