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의 반군 조직 '자유와 정의를 위한 애국운동(MPLJ)'이 15일 세게디네 지역 니제르군 군부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MPLJ는 공격으로 니제르군 병사 1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MPLJ는 FPL의 분파 조직으로, 니제르 해방을 위한 각 세력 조율 기구(CFLN) 반군 연합에 속해 있다. 니제르는 지난해 쿠데타 이후 군부 통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저항하는 반군 세력들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
세게디네는 니제르 북부 지역으로, 최근 반군과 정부군 간 충돌이 빈번한 지역이다. 이번 공격은 니제르 군부에 대한 반군들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