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잇따른 공습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후티 반군은 사나 인근 마을 공습으로 22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에는 시장 공격이 발생했으며, 이를 둘러싸고 양측의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같은 공습과 공격의 반복은 휴전이나 민간 보호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피해가 누적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사망자가 5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우디 측과 후티 반군 사이의 신뢰 악화도 한층 심화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향후에도 책임 규명이 계속될 경우, 상호 보복성 공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다만 이번 보도는 후티 측 주장과 전날 사건에 대한 책임 공방의 존재만 확인돼, 실제 전개와 피해 규모의 교차 검증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