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잠·원자력 안보협의 일정 조율…7월 2차회의 추진

6월 3일1대한민국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연료로 저농축우라늄(20% 미만) 사용을 검토 중이다.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을 통해 독자 농축·재처리 기술 확보와 미국 공급을 병행하는 전략이다. 한미는 원자력 안보협의 일정을 조율해 빠르면 7월 중 2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연료로 핵무기급 고농축우라늄(HEU) 대신 20% 미만의 저농축우라늄(LEU)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1974년 체결된 한미원자력협정의 개정을 통해 독자적인 우라늄 농축·재처리 기술 확보와 미국으로부터의 연료 공급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국과 미국은 핵잠수함 도입에 따른 원자력 안보협의 '타임라인'을 조율 중이며, 빠르면 7월 중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한미동맹의 핵억지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안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을 만족하면서도 한국의 핵연료 자립도를 높이려는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핵추진잠수함#한미협력#우라늄 농축#원자력협정#안보협의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