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일본, 호주가 인도태평양 지역 해양안보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곽 직무대리는 이 과정에서 시드니 6·25전쟁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앤잭(ANZAC) 전쟁기념관 전몰자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곽 직무대리는 양국 간 양자대담을 통해 군사외교활동을 진행했으며, 데이비드 패첼 소장 등 캐나다와의 협력도 논의했다.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 이익 공유국들이 해양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미·일·호 4개국의 협력은 역내 안정성 강화와 자유로운 해상 통항 원칙 수호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지역 내 전략적 균형 유지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