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핵추진잠수함 국내 건조, 한미 간 이견 없다"

6월 9일0대한민국

외교부 당국자가 한미 원자력 협력 1차 협의에서 핵추진잠수함의 국내 건조 방침을 재확인했다. 미국 측도 한국 기술로 국내 건조되는 방안에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자력 기술 이전과 규제 체계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주 서울에서 개최한 한미 원자력 협력 1차 협의에서 핵추진잠수함이 한국 기술로 국내 건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측도 이러한 방향을 동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핵추진잠수함 국내 건조는 한국의 해양 안보 전략의 핵심 과제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 의사를 밝힌 이후 한미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상황이다. 이번 협의에서 양국은 원자력 기술 이전과 규제 체계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추진잠수함 독자 개발은 국방력 강화와 동북아 해양 질서 개편이라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한미 동맹의 기술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조기 건조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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