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 당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6일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에 참석한 한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당내 반발 세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의원은 "사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제 복당을) 반대하는 사람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정 인물이 연명을 위해 싸움을 거는 방식의 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 제목에서 암시된 '7대 0 완패'와 한동훈, 장동혁 간의 대립은 당내 주도권 싸움의 심화를 나타낸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보수진영의 정치적 결집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권 갈등은 당의 대외 정책 추진력과 국정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