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스라엘의 한국 국민 체포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즉시 석방을 환영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전범'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한 직후 나온 입장이다. 이스라엘이 한국인 2명을 체포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결국 석방되어 내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석방된 한국인들의 귀국을 확인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활동가 학대에 대해 비난을 제기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도 국제 규범 준수를 요구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한-이스라엘 양국 관계의 외교적 긴장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