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이 9일 G7(주요 7개국)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5일 EU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G7+ 외교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EU는 필수적 협력 대상"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글로벌 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제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 기업의 유럽 수출 확대와 현지 진출 기업들의 활동 환경 개선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G7 참석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가능성이다. 양국 간 경제·안보 현안에 대한 직접 대화가 국제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입지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