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잠복한 해커, 국정원 요원 정보까지 노출

7월 24일374대한민국, 서울

국립외교원 온라인 교육 사이트 해킹으로 해외 공관 관계자와 다른 부처 파견 공무원 정보 유출 해커가 약 10개월 잠복한 가운데 국정원 요원 정보까지 노출됐을 가능성 외교·정보 인력 개인정보 유출로 국가 안보 위협 우려

국립외교원 온라인 교육 사이트가 해킹되어 대사관 등 해외 공관 관계자들의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대상은 대부분 외교부 소속 외교관들이지만, 다른 부처에서 재외공관에 파견된 공무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커는 약 10개월 동안 잠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요원의 정보까지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외교·정보 인력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국가 안보에 직결될 수 있어 심각한 사안으로 평가된다.

관계 부처는 유출 규모와 범위를 파악하는 한편 해킹 경로 추적에 나섰다. 재외공관 인원의 신변 보호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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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해킹#국가 정보유출#외교 안보#국립외교원#재외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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