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해당 부대를 찾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하고, 적의 도발에 대해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군사분계선 인근 지뢰 폭발 사고는 한반도 긴장 상황을 반영하는 사건으로, 국방 지휘부의 신속한 현장 대응은 군의 전투 준비 태세를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강 장관의 취임 초 방문은 새 지도부가 한반도 안보 상황에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