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북한군 지뢰 수백 발이 매설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도발로 규정하며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안은 대남 군사위협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반면, 통일부는 공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국방부와 통일부의 평가는 온도차를 드러내며,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사안 처리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국은 확인과 해석의 단계를 두고 사안의 성격을 정리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