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무장한 남성이 체포됐다. 비밀경호국은 11월 6일 AR-15 스타일 소총과 권총을 소지한 로니 구아니파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도난 차량을 타고 있었으며, 머릿속 목소리가 대통령을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안보 위협으로 보고되고 있다. 백악관 주변 보안이 강화되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체포는 대통령 경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한다.
D.C. 현지 경찰과 연방 당국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용의자의 신분과 동기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