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정통망법 미국 우려에 "국내외 기업 차별 없다" 반박

7월 10일0대한민국

외교부가 정통망법의 미국 우려에 "국내외 기업 차별 없다"고 반박했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용자 보호가 입법 취지라고 강조했다. 미국과의 소통을 통해 법안 시행 과정에서 투명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미국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통망법) 우려에 대해 "차별적 요소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해당 법안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적 폐해에 대응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헌법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통망법은 디지털 플랫폼의 불공정한 관행을 규제하고 이용자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한국의 정통망법이 미국 기업들에 대한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법안 시행 과정에서 미국 측과 필요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국제 협력의지를 드러냈다. 한국 정부는 국내외 기업에 동등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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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망법#한미 관계#디지털 규제#정보통신#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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