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497.3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로 구성되며, 국가 간 실물 거래와 소득 이동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월간 경상수지 흑자는 상품 수출이 수입을 초과했거나 서비스·소득 거래에서 순유입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결과는 한국의 대외 경제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국제 무역 환경과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입 추세 변화 추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