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40년까지 석탄발전 60기를 전면 폐지하고 LNG와 양수발전으로 대체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국내 에너지 정책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당진과 영흥 등 주요 석탄발전소들이 LNG 발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최대 10기의 석탄발전소를 '안보전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들 시설은 평상시에는 가동을 제한하되 비상시 예비전력으로 활용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LNG 전환과 양수발전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