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막판 외교에 나섰다. 강 비서실장은 캐나다 총리 비서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국방 협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정부는 정부 차원의 외교와 함께 방위산업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주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 정·재계의 잇단 접촉을 통한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국방 무기 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