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는 9일 아세안 회원국들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아세안의 지지를 요청했으며, 이는 동아시아 지역 안정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이다.
외교부는 아세안+3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금융, 에너지,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역내 경제 협력과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로, 아세안 국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의 외교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는 한반도 주변국들의 협력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국제화 및 다층적 해결책 모색을 추진하는 정부의 포괄적 외교 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