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장기 전쟁 지속을 위한 추가 군사지원 확보와 동맹국 공조 강화에 나섰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럽 주요 정상들과 연쇄적으로 회동하며 전략적 공조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대변인 세르히 니키포로우는 4년 이상 지속된 러시아와의 전쟁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장기 소모전에 대비하며 NATO 회원국들로부터의 지속적인 군사장비, 방위산업 지원, 재정 지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는 러시아의 계속되는 공세와 우크라이나의 전력 소진 우려 속에서 전쟁 수행 능력 유지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젤렌스키 정부는 유럽연합과 주요 NATO 회원국들의 지속적 지원이 전쟁 결과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