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릴란드, 대규모 군사 훈련 '헤에간 2026' 개시

1일 전0소말릴란드, 벤더와나그

소말릴란드 군이 벤더와나그에서 탱크·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전투 준비태세 강화와 부대 간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소말릴란드 국군은 10월 28일 벤더와나그 지역에서 '헤에간 2026' 군사 훈련을 개시했다. 브리게디어 제너럴 님칸 유수프 가아누그가 주관한 훈련에는 실사격, 탱크, 포병, 드론이 동원된다.

훈련은 작전 준비태세와 현대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향후 매년 실시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는 훈련 중 사격음과 군사 이동이 있을 수 있음을 사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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