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6km 속도의 초저속 달리기만으로도 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기분과 사고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하루 10분 정도의 운동이 충분한 뇌 자극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달리기 특유의 상하 진동이 뇌를 자극하는 메커니즘이 이번 연구의 핵심입니다. 느린 속도라도 규칙적인 신체 움직임을 통해 신경 활동이 촉발되며, 이는 인지 기능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 결과는 고강도 운동이 어려운 노인이나 건강 제약이 있는 사람들도 간단한 신체 활동으로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