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지난 9월 30일 발생한 가운데, 해킹 서버에서 중국어 기반 AI 침투 도구의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격자가 보안 점검용 도구인 'ARTEX AI'를 악용해 공격을 자동화하고 효율을 높였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의혹은 금융권 해킹에서 언어·지능형 자동화 도구가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향후에는 침투 도구의 실제 사용 여부와 'ARTEX AI' 악용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는 절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