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금융기관에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한도를 설정하고,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직무 연수와 세미나 등 비재무적 협력을 통해 현지 금융 노하우를 공유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지 금융기관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신한금융의 중앙아시아 지역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중앙아시아는 한국 금융권에서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에너지·광물 자원이 풍부하고 지역 경제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금융기관들의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