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이 다발골수종 환자 중 임상시험 적격자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인공지능(AI)을 의료진이 직접 개발했습니다. 기존에 의료진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대상자 선별 작업이 약 2주에서 수십 초로 단축되는 획기적인 효율성 개선을 이뤘습니다.
개발된 AI는 현재 18개 임상시험에 적용되어 운영 중이며, 향후 다발골수종 외 다른 혈액암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의료 현장에서 직접 필요를 느낀 의료진이 개발한 만큼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