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G3 서울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민생경제본부를 신설하고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경제, 복지, 교통, 주택실을 민생경제본부 체제로 재편하며 총 66명의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정 역량 강화와 민생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설되는 민생경제본부는 경제 정책, 사회복지, 교통, 주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들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