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김포·구리 등 수도권 6곳에 7만 67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발표했다. 다만 서울 도심은 제외된다는 점을 두고 논란이 제기되며, 신규 공급이 어디에 집중되는지에 대한 형평성 논쟁이 불거졌다.
또한 각 지자체는 주택 공급에 맞춘 교통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선교통 문제는 택지 조성 이후 통근·통학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 사업 승인과 추진 과정에서 연계 대책이 중요한 쟁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발표는 수도권 주거 공급 확대라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한편, 서울 도심 배제 논란과 지자체의 교통 대응 요구가 향후 협의 과정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