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지도자들이 영국에서 벗어날 권리를 주장하는 역사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세 지역 지도자들은 각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 중앙정부가 각 지역의 자결권을 막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도자들은 협약을 통해 영국의 정치 체제가 변화하고 있으며, 웨스트민스터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합의는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가능성을 놓고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