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1.6%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55.1%로 집계됐고, 회사는 4개 분기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단일 분기 기준 100조 원대 영업이익 시대를 여는 국내 기업 최초 사례로 해석된다. 분기 실적이 연속으로 정점 수준을 갱신한 점이 투자심리와 업황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목이다.
의미는 실적의 ‘규모’와 ‘수익성’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데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같은 흐름을 유지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