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국내 기업 최초로 10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 제기됐다. 오는 8일 발표될 실적에서 ‘역대급’ 수치가 확인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전망의 핵심 배경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HBM4 양산 본격화가 꼽힌다. 이 두 요인이 수요 기대와 공급 여건을 동시에 압축하며 실적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미는 AI 반도체 사이클이 메모리 업황을 강하게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다만 실제 영업이익 수치는 오는 8일 발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