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CRM) 주가가 13일(현지시간) 201.37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4.16% 상승했다. 일간 거래량은 1,296만 주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약 1,596억 달러 수준이다. JP모건의 긍정적 커버리지 개시가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관찰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
JP모건은 13일 세일즈포스에 대해 Not Rated에서 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고 2027년 12월 목표가를 250달러로 제시했다. Seeking Alpha 보도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는 AI 경쟁 위협이 과장됐으며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Yahoo Finance 헤드라인에서도 JP모건이 AI 위협을 과장된 것으로 보고 투자자들이 더 큰 이야기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8월 6일 Srini Tallapragada 사장 사임 공시와 8월 7일 국방부 Agentforce 360 AI 승인 이후 이어진 시장 관심과 맞물린다. ChartMill은 다우지수 내 주요 등락 종목으로 세일즈포스를 언급하며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146.32~269.11달러 구간에서 현재가는 하단에서 45% 지점에 위치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4.5%로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인다. PER(TTM)은 19.9배, EPS(TTM)는 8.64달러이며 배당수익률은 0.97%다. 8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4건, 매수 29건, 보유 13건, 매도 2건으로 매수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 당일 거래량 1,296만 주는 평균 대비 활발한 관심을 반영한다. 시총 1,596억 달러 규모에서 PER 19.9배는 최근 AI 우려로 조정된 밸류에이션을 나타낸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JP모건의 평가 변화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AI 경쟁 우려 완화 신호로 해석된다. Agentforce AI 제품군과 국방부 승인 등 최근 긍정적 이벤트가 공급망·경쟁사 동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8월 26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EPS·매출 성장률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 변화가 주목된다. 영업이익률과 자유현금흐름(FCF) 흐름도 확인 필요하다. 경쟁사 소프트웨어株 동반 움직임과 규제·지정학 리스크가 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