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CRM) 주가가 9월 30일 미국 거래일 기준 232.745달러로 전일 대비 3.30% 상승하며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841억 달러 수준이며, 당일 거래량은 227만 주를 기록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9월 29일 리슨랩스 인수 발표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야후 파이낸스 등 외신은 9월 29일 세일즈포스가 AI 기반 고객 연구 플랫폼 리슨랩스 인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마케팅 클라우드와 서비스 클라우드, AI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세일즈포스는 9월 15~16일 드림포스 행사에서 AIforce, 코아(Koa) 모델, 에이전트포스 확장 등을 발표한 바 있다. 9월 30일자 야후 헤드라인은 'Salesforce Deepens AI Workflow Governance Across Its Platform'로 AI 거버넌스 강화를 강조했다. 본지 9월 17일 보도에서는 드림포스 후 가이던스 실망으로 3.07% 급락한 바 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146.32~269.11달러 구간에서 현재가는 71% 지점에 위치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2.2%로 최근 조정 국면을 보였다. PER(TTM)은 19.1배, EPS(TTM) 10.98달러, 배당수익률 0.82%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4건, 매수 30건, 보유 13건, 매도 2건으로 매수 우위다. 시총 1,841억 달러 규모에서 AI 인수 소식이 단기 반등을 이끌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리슨랩스 인수는 에이전트포스 ARR 15억 달러 돌파 이후 AI 고객 인사이트 역량을 보강하는 움직임이다. 경쟁사 메타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출시와 맞물려 소프트웨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다음 실적 발표와 규제 관련 일정, 추가 M&A 동향이 관전 포인트다. 산업 공급망에서는 클라우드·AI 파트너십(엔비디아, 구글 클라우드 등)이 지속 확대 중이다.
